일상 1 페이지 | Mary go round

No. 60

커미션 이뻐서 자랑용2 츄님 커미션

츄님표 할로윈 스타리브 넘 조음.

No. 59

커미션 이뻐서 자랑용 츄님 커미션

역시 메리는 여름 girl이라 여름이 젤 이쁜 거 같음.
해바라기 잘 어울림.

No. 58

아 일기 밀렸다. (이제 그냥 그림올리고 아무말 하는중) 이거 원래 4분할 해서 위아래 그림2장씩 추가되는데 덜그려서 한번에 그려서 줄라고 어차피 늦어도 돼!! (안됨) 100일 자체는 챙겼으니까 봐줘.

No. 57

웅냥

스크래치 짱 어려움. 네잎클로버로 좋은 말 봐서 공유해주면서 줬더. 근데 아스한테 더 좋은 말 들었음. 나만 봐야지. (뭔데?)

No. 56

다그렸다~!!

코멘트 달 게 없네. 아무튼 보고 싶었던 장면 드디어 다 그림.

No. 55

백업계

에서 게임 안하고 요즘 뭐하나 싶어.

No. 54

안경아스맨날보고싶다

오늘 로즈데이고 아스가 200년전 판사 이벤트 하구있길래 후다닥 그려줌. 안경 너무 좋다. 글고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나는 진짜 중년 못그리겠거든? 그냥 눈밑 주름이랑 보조개만 넣고 나머진 싹 지우는게 맞는듯. 내 그림체와 합의를 해야함.

No. 53

틀커미 만들었다. 호호

귀여워.

No. 52

게일이 100일이래

그래서 축하전력함. 8~9시부터 한 거 같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교수님. 옷 너무 어려웠어효.

No. 51

이거 드루이드 아님?

라고 말하면 드루이드들이 질색하겠지. 구울들 데리고 짐 뭐하냐고.

No. 50

동물 개못그림 비극이 따로 없다

원래 스크래치 컵 쓰는 그림 더 그리려고 했는데 진짜 동물 못 그리겠어서 관둠. 드디어 다 그렸다~. 사실 좋아하는 장면 더 많은데 전부 다 그렸다간 백년 뒤에나 줄 거 같아서 인상깊었던 부분들만.

No. 49

5월이다 오프레 그린 거

애들 이벤트 재밌다. 한 1년 반 더 덕질 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