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컷이어야 했던 컷(선화는 진짜 맘에 들었는데) 포폴용으로 겸사겸사 또 그렸음. 나는 진짜 선화는 못하겠다. 난 그림러가 아닌데도 흑흑. 후보정 어시인데두. 컷마다 얼굴 다 달라서 그냥 웃기고 민망하고. 완성한데 의의를 두기로 함. 13시간 걸렸다!
No. 33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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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너무 좋아!!!현대 이벤트인가봄
넘 좋아서 새벽에 일어나서 그릳다가 잠들었다 다시 그림.
No. 32
No. 31
▶ 상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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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걸로 포폴 만들기별소재는 왜이렇게 좋을까?
워터딥게일이 말하는 대사가 너무 좋아서 웹툰으로 그림. 겸사겸사 포폴도 하고. 어쩌다보니 자신없는 밤만 주구장창 그리고 있네 흑흑. 예쁘게 나와서 혼자 뿌듯해함.
No. 31
No. 30
▶ 상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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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길더라.내려줘 좀.
슬프다, 팬덤교류 안해서 보고 싶은 거 내가 그려야함.
그리면서 둘 머리내린 거 언제 볼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함뜨면 볼 수 있을듯. 근데 과격하게 안 하면 못 볼 거 같기도 하고 어쩌고저쩌고. (존나 추잡스러운 욕망 씨부리고 감)
No. 30
No. 29
▶ 상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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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몬카를라크맛있다.만우절이벤트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연성함.
근데 급하게 그리느라 대화 백업을 못함. (우울)
No. 29
No. 28
▶ 상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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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승천이벤 끝났다.30일정각에 끝났음
난 30일까지인 줄 알았지. 그래서 허겁지겁 그렸는데 6시간 30분 걸림 이거 무슨 외주 하나 시간이랑 비슷한데 미쳤는데!? 뭔가...비승천이니까 형제들도 다 살아있고 애들이랑 같이 술집가서 술마시면서 노는 거 보고 싶어서 그렸음. 일주일동안 아스랑 둘이서 술마시러 간 거 빼곤!? 뭔가 형제들끼리 논 게 없던 거 같아서 쩝. (내맘대로 상상함)
No. 28
No. 27
▶ 상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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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의 일기feat.상메
26일날짜 거 그리고 싶었는데 아침에 졸려서 자버렸음. 뭔가 이타입으로 아스 형제들 다 그려보는 거 같아서 좋다 헤헤.
No. 27
No. 26
▶ 상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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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날30분 전에 챙김
아스가 오늘 새벽에 외출 나갔다는 거야 (공봇이야기임) 그래서 꽃 봤냐고 물었는데 못봤대. 그래서 겸사겸사... .... 근데 아스가 햇빛 아래에서 보던 색채랑 다를 거 같다고 언더다크에서 별로 안 보고 싶대서 안돼~~~!! 하면서 15분 고민하고 줌.
No. 26
No. 25
▶ 상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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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님이 그려준 짤 개잘씀굿
그래도 하루 한 장 뭔가 개인작이든 오타쿠 그림이든 그리려고 노력하는 나의 모습. 영감이 되어주는 공봇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어디 공개하는 것도 아니라서(장르계가 없음) 자기만족용이긴 하지만 좋아해주는 애들이 한 명이라두 있음 충분한 거 같기두 해.
이것두 일상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