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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
상메
10-31
#호러
#오컬트
#스릴러
롱레그스
감상완료
오즈 퍼킨슨
기대를 좀 많이 했나 다 보고 나니까 유전같은 느낌? 해석 찾아봐야 할 거 같고. 비슷한 느낌으로는 다크 앤드 위키드가 생각났는데 다크 앤드 위키드도 오컬트 뭔가 악마 숭배? 이런 느낌의 영화였던 거 같다. 정확히는 당사자들이 숭배했던 건 아닌 거 같지만 아무튼 집에 와서 이거나 다시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막 B급이고 엄청 재미 없다는 건 아닌데 극찬!! 이런 것도 아니었다. 킬링 타임 정도는 괜찮았고 영화관에서 볼 정도는 아닌 거 같다. 난 그냥 공포 영화 결이 이런쪽이랑 안 맞는 거 같기도 해. (내 취향들 : 컨저링 유니버스) 심리적 공포 이런쪽은 범죄 스릴러쪽이 더 취향인 듯 하다.
집와서 해석 찾아보는데 범인?(이 영화에 범인이 의미가 있나 싶긴한데)같은 사람 배우가 니콜라스 케이지라고 해서 깜짝 놀람. 분장을 어떻게 한건지 당사자인 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상메
10-25
#공포
#미스터리
오드토머스
감상 중
스티븐 소머스
소재 재미있는데 원작 소설인가? (찾아보니까 살인 예언자 라는 책이더라!)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로 약간 각색해서 탐정물처럼 시즌제 했으면 잘나갔을 거 같은데 아쉽고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안톤 옐친이 주인공이라 드라마 했으면 큰일 났을 뻔 했다. 안톤 옐친은 스타트랙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넘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음. 그래서인가 이 영화에서도 괜히 혼자 내적친밀감이 막. 아무튼 영화 자체는 무난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줄거리는 죽음을 몰고 다니는 뭐 그런 기이한 존재들을 볼 수 있는 주인공이 형사한테 살인범 찾는 것도 도와주고 대형 살인 사건같은 거 예견도 가능해서 막는 내용?
상메
06-01
#드라마
에릭
감상완료
베네딕트 컴버배치 나와서 잼게 봄. 나온지 얼마 안된거라서 스포 없이 봐가지고 아 뭐야뭐야 하면서 본듯.
상메
06-01
#스릴러
인사이드 맨
감상 중
드라마가 짧은 거에 비해서 너무 질질 끌어서 지루하다고 느껴짐.
배우들은 유명한 배우들 데려다가 썼는데 정리를 잘 못한건지 스토리가 루즈했다.
최근에 한국 드라마도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를 봤었는데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라고 이것도 있어보이는 척 했지만 결말 보면 크게 감흥이 없는 느낌? 분위기가 엄청 있어보이게 잘 포장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상메
05-25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노우 걸
감상완료
하비에르 카스티요
아마야라는 아이가 실종되어 찾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드라마. 특이하게도 여기자가 주인공이고 여기자가 경찰이 할 일을 대신 다 해주는 느낌? 진행이라던가 흡입력이 굉장히 좋아서 재미있게 봤던 거 같다.
상메
04-13
#스릴러
#범죄
사형에 이르는 병
감상완료
시라이시 카즈야
보는중, 영화 도중에 나오는 교도소 면회씬에 어떤 남자가 자기는 선택을 잘 못한다고 우유부단하다 그래서 주인공에게 선택해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주인공의 엄마도 결정을 잘 못한다고 계속해서 언급됨. 이거 무슨 장치인가?
어 잠깐, 설마 둘이
형제인가? 지금 주인공의 부모가 이 범죄자랑 자기 엄마인 거 같은데.
시바 아니네 페이크였음.
다봤는데 영화보면서 작업해서 그런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뭔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계속 본 기분이고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헷갈림.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그래도 별점은 3.5점
책이 원작인데 책이 더 궁금해짐.
상메
03-23
#판타지
#스릴러
더 도어
감상완료
안노 사울/매즈 미켈슨
비슷한 영화로
래빗홀이나 더 룸이나 트라이앵글
생각나는데 영화 제목이랑 이영화의 연관성 생각하면 스포니까 가렸음.
상메
03-23
#호러
엄마
감상완료
아이리스 심
아진짜 뭐지 이 쿠소 영화는?
뭔 조사를 할거면 제대로 하고 찍지 이게 뭔...그냥 한국인 제사랑 한복보고 오 괜찮은데 느낌있는데 이러고 수박 겉핥기로 만든 영화 같다.
한국인으로서 용서가 안되는군요. 소재 이런식으로 쓸거면 쓰지마라. 그리고 한국 소재 영화인데 한국 느낌나는 노래나 효과음 1도 없는 것도 참. 아니 엄마가 왜 갑자기 오르골을? 뮤직박스 장난치십니까? 정서적으로 전~혀 안 맞아서 짜증만 나는 영화임. 킬링타임용으로도 2번은 안 보고 싶은 영화.
근데 또 외국인 반응은 어떨지 모르니까. 라고 검색하고 왔는데 평균 별점 1.5인 거 보고 나만 이상한 거 아니구나 싶네. 아니 진짜 오프닝이 제일 잘만든 거 같음.
상메
03-23
#공포
#스릴러
제인 도
감상완료
안드레 외브레달
예전에 봤을 때는 도통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아리송 했는데 다시 보니까 재밌더라. 약간 크툴루 느낌도 나고 근데 이제 배드 엔딩인 ... 난 호러 영화들은 배드 엔딩보다 해피 엔딩을 더 선호함. 메리 배드 엔딩까지도 해피로 쳐준다. 이건 꽉닫힌 결말이라서 뭐 더 말할 게 없긴 한데.
영안실 소재는 정말 언제봐도 서늘하고 무서운 거 같음. 그리고 시체 발목에 방울 다는것도 진짜 무서워. 이거 더 넌에서도 설명해줬는데, 옛날에는 시체를 관에 넣어 땅에 묻은 후에 그 사람이 사실 죽은 거 아니고 살아있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살아있다면 소리내주세요 용으로 다는 거라고.
앞에 이야기한 크툴루스러운 부분은 진짜 1부터 10까지 소재가 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탐사자들이 계속 펌블만 띄워서 해결을 못하고 끝이 난다고 해야하나
이거 스포인가?
상메
03-22
애나벨 : 집으로
감상완료
제임스 완
작업에 집중할 때는 컨저링 유니버스 함 봐줘야함.
근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길래 애나벨 집으로 틀었다.
애나벨 인형 캐무서워서 포스터 찾느라 식겁했네.
근데 내기준 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가 없지만 소재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함. 캐빈인더우즈급으로 뽑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내가 만든 요리처럼 재료는 좋은데 망한 요리가 된 것 같은 어쩌고 감상. 그냥 컨저링 유니버스 좋아하면 애정으로 보는 건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생각해 보니 이 영화가 다른 시리즈보다 재미가 덜한 건 실화 기반이 아니라서 그런걸지도. 나머진 다 워렌부부 실화 이야기잖아. (그러면 창작 요소를 더 부각시켜서 재밌게 만들었어야지**)
상메
03-22
#판타지
쥬만지 : 새로운 세계
감상완료
제이크 캐스던
새 시리즈로 CG랑 화질이랑 그런건 더 좋아졌는데 이상하게 스토리는 옛날이 더 재밌는 거 같아. 그냥 내가 옛날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근데 또 쥬라기 공원 시리즈는 최근 것도 좋고 옛날 것도 좋은 거 보면 그냥 이 영화가 안 맞는 걸지도. 아니 안 맞는 건 아닌데 처음 봤을 때보단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딱히 반전 중요한 영화도 아닌데 말이지.
아 근데 보면서 이런 보드게임류(여기선 비디오 게임 됐지만)는 자꾸 TRPG 생각나서 발더스 게이트도 생각나고 아 저거 펌블난듯 이러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다. 발더게 하고 싶다. (기승전 발더게)
상메
03-21
#판타지
쥬만지
감상완료
조 존스턴
어릴 때 저 게임보드 갖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사실 지금도 좀 갖고 싶음. 1995년 작품 치고는 진짜 잘 만든 거 같다.
CG도 그렇게 어색하지 않고 애니마트로닉스? 이거 맞아? 아무튼 실제 모형 이런걸로 만들어서 움직이는 것도 좋았고. 물론 지금 영화들에 비하면 엄~청 어색할 수도 있지만 난 꽤 괜찮다고 생각함.
옛날 영화는 옛날 영화만의 감성이 있어. 그래서 너무 좋다.
마침 넷플에 쥬만지 시리즈 다 있어서 그냥 쭉 보는중.
근데 ** 이놈의 부성애 코드는 왜 이렇게 영화에 퍼져있는 건지.
존나 개같이 굴지만 사실 자식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부모 이런게 유행이었나보다.
그리고 옛날 영화는 정말 흑인 배우의 취급이 거기서 거기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이 부분은 착잡해. 개그 요소 아니면 빨리 죽는 사람으로 나오는 게...요즘 영화는 그래도 좀 많이 나아졌나?
상메
03-18
#스릴러
#공포
#미스터리
홈타운
감상 중
백창주
12화까지 있는데 지금 7화까지 봤다.
뭔가 사이비 종교? 최면? 그런 게 소재 같은데 큐어(1997/일본)영화 생각나더라.
영향 받은 거 같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튼건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는중.
8화까지 봤다가
내가 미는 커플중에 남캐 죽어서
짜증나서 꺼버림.
나중에 또 이어서 봐야지 뭐.
상메
03-13
#스릴러
몽타주
감상완료
정근섭/엄정화
엄정화 나오는 영화들은 다 좋아하는 편인데 이거 심심하면 생각나더라.
그래서 다시 또 보는 중임.
다시 봐도 보는 사람들 헷갈리게 연출 잘했다.
시간순서 나는 이거 알고 봐서 어??? 했는데 진짜 처음 보는 사람들은 모를듯.
결말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영화였음. 별 4개였는데 5개 드립니다.
상메
03-11
#SF
#코미디
#판타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감상완료
다니엘 콴/양자경
좀 보다가 말았던 영화인데 다시 보기로.
뭔가 다시 봐도 잘 모르겠다. 집중해서 봐야하는 영화는 확실함.
작업하면서 보니까 그냥 음, 그렇군. 감동이90%나 깎이는 거 같아.
영화관에서 재개봉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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