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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메
05-25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노우 걸
감상완료
하비에르 카스티요
아마야라는 아이가 실종되어 찾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드라마. 특이하게도 여기자가 주인공이고 여기자가 경찰이 할 일을 대신 다 해주는 느낌? 진행이라던가 흡입력이 굉장히 좋아서 재미있게 봤던 거 같다.
상메
04-13
#스릴러
#범죄
사형에 이르는 병
감상완료
시라이시 카즈야
보는중, 영화 도중에 나오는 교도소 면회씬에 어떤 남자가 자기는 선택을 잘 못한다고 우유부단하다 그래서 주인공에게 선택해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주인공의 엄마도 결정을 잘 못한다고 계속해서 언급됨. 이거 무슨 장치인가?
어 잠깐, 설마 둘이
형제인가? 지금 주인공의 부모가 이 범죄자랑 자기 엄마인 거 같은데.
시바 아니네 페이크였음.
다봤는데 영화보면서 작업해서 그런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뭔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계속 본 기분이고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헷갈림.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그래도 별점은 3.5점
책이 원작인데 책이 더 궁금해짐.
상메
03-23
#판타지
#스릴러
더 도어
감상완료
안노 사울/매즈 미켈슨
비슷한 영화로
래빗홀이나 더 룸이나 트라이앵글
생각나는데 영화 제목이랑 이영화의 연관성 생각하면 스포니까 가렸음.
상메
03-23
#호러
엄마
감상완료
아이리스 심
아진짜 뭐지 이 쿠소 영화는?
뭔 조사를 할거면 제대로 하고 찍지 이게 뭔...그냥 한국인 제사랑 한복보고 오 괜찮은데 느낌있는데 이러고 수박 겉핥기로 만든 영화 같다.
한국인으로서 용서가 안되는군요. 소재 이런식으로 쓸거면 쓰지마라. 그리고 한국 소재 영화인데 한국 느낌나는 노래나 효과음 1도 없는 것도 참. 아니 엄마가 왜 갑자기 오르골을? 뮤직박스 장난치십니까? 정서적으로 전~혀 안 맞아서 짜증만 나는 영화임. 킬링타임용으로도 2번은 안 보고 싶은 영화.
근데 또 외국인 반응은 어떨지 모르니까. 라고 검색하고 왔는데 평균 별점 1.5인 거 보고 나만 이상한 거 아니구나 싶네. 아니 진짜 오프닝이 제일 잘만든 거 같음.
상메
03-23
#공포
#스릴러
제인 도
감상완료
안드레 외브레달
예전에 봤을 때는 도통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아리송 했는데 다시 보니까 재밌더라. 약간 크툴루 느낌도 나고 근데 이제 배드 엔딩인 ... 난 호러 영화들은 배드 엔딩보다 해피 엔딩을 더 선호함. 메리 배드 엔딩까지도 해피로 쳐준다. 이건 꽉닫힌 결말이라서 뭐 더 말할 게 없긴 한데.
영안실 소재는 정말 언제봐도 서늘하고 무서운 거 같음. 그리고 시체 발목에 방울 다는것도 진짜 무서워. 이거 더 넌에서도 설명해줬는데, 옛날에는 시체를 관에 넣어 땅에 묻은 후에 그 사람이 사실 죽은 거 아니고 살아있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살아있다면 소리내주세요 용으로 다는 거라고.
앞에 이야기한 크툴루스러운 부분은 진짜 1부터 10까지 소재가 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탐사자들이 계속 펌블만 띄워서 해결을 못하고 끝이 난다고 해야하나
이거 스포인가?
상메
03-22
애나벨 : 집으로
감상완료
제임스 완
작업에 집중할 때는 컨저링 유니버스 함 봐줘야함.
근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길래 애나벨 집으로 틀었다.
애나벨 인형 캐무서워서 포스터 찾느라 식겁했네.
근데 내기준 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가 없지만 소재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함. 캐빈인더우즈급으로 뽑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내가 만든 요리처럼 재료는 좋은데 망한 요리가 된 것 같은 어쩌고 감상. 그냥 컨저링 유니버스 좋아하면 애정으로 보는 건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생각해 보니 이 영화가 다른 시리즈보다 재미가 덜한 건 실화 기반이 아니라서 그런걸지도. 나머진 다 워렌부부 실화 이야기잖아. (그러면 창작 요소를 더 부각시켜서 재밌게 만들었어야지**)
상메
03-22
#판타지
쥬만지 : 새로운 세계
감상완료
제이크 캐스던
새 시리즈로 CG랑 화질이랑 그런건 더 좋아졌는데 이상하게 스토리는 옛날이 더 재밌는 거 같아. 그냥 내가 옛날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근데 또 쥬라기 공원 시리즈는 최근 것도 좋고 옛날 것도 좋은 거 보면 그냥 이 영화가 안 맞는 걸지도. 아니 안 맞는 건 아닌데 처음 봤을 때보단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딱히 반전 중요한 영화도 아닌데 말이지.
아 근데 보면서 이런 보드게임류(여기선 비디오 게임 됐지만)는 자꾸 TRPG 생각나서 발더스 게이트도 생각나고 아 저거 펌블난듯 이러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다. 발더게 하고 싶다. (기승전 발더게)
상메
03-21
#판타지
쥬만지
감상완료
조 존스턴
어릴 때 저 게임보드 갖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사실 지금도 좀 갖고 싶음. 1995년 작품 치고는 진짜 잘 만든 거 같다.
CG도 그렇게 어색하지 않고 애니마트로닉스? 이거 맞아? 아무튼 실제 모형 이런걸로 만들어서 움직이는 것도 좋았고. 물론 지금 영화들에 비하면 엄~청 어색할 수도 있지만 난 꽤 괜찮다고 생각함.
옛날 영화는 옛날 영화만의 감성이 있어. 그래서 너무 좋다.
마침 넷플에 쥬만지 시리즈 다 있어서 그냥 쭉 보는중.
근데 ** 이놈의 부성애 코드는 왜 이렇게 영화에 퍼져있는 건지.
존나 개같이 굴지만 사실 자식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부모 이런게 유행이었나보다.
그리고 옛날 영화는 정말 흑인 배우의 취급이 거기서 거기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이 부분은 착잡해. 개그 요소 아니면 빨리 죽는 사람으로 나오는 게...요즘 영화는 그래도 좀 많이 나아졌나?
상메
03-18
#스릴러
#공포
#미스터리
홈타운
감상 중
백창주
12화까지 있는데 지금 7화까지 봤다.
뭔가 사이비 종교? 최면? 그런 게 소재 같은데 큐어(1997/일본)영화 생각나더라.
영향 받은 거 같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튼건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는중.
8화까지 봤다가
내가 미는 커플중에 남캐 죽어서
짜증나서 꺼버림.
나중에 또 이어서 봐야지 뭐.
상메
03-13
#스릴러
몽타주
감상완료
정근섭/엄정화
엄정화 나오는 영화들은 다 좋아하는 편인데 이거 심심하면 생각나더라.
그래서 다시 또 보는 중임.
다시 봐도 보는 사람들 헷갈리게 연출 잘했다.
시간순서 나는 이거 알고 봐서 어??? 했는데 진짜 처음 보는 사람들은 모를듯.
결말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영화였음. 별 4개였는데 5개 드립니다.
상메
03-11
#SF
#코미디
#판타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감상완료
다니엘 콴/양자경
좀 보다가 말았던 영화인데 다시 보기로.
뭔가 다시 봐도 잘 모르겠다. 집중해서 봐야하는 영화는 확실함.
작업하면서 보니까 그냥 음, 그렇군. 감동이90%나 깎이는 거 같아.
영화관에서 재개봉 해주면 좋겠다.
상메
03-10
#스릴러
백설공주 살인사건
감상 중
아라이 나나오
잼서서 다시 또 보는중
상메
03-03
#드라마
히든 피겨스
감상완료
시어도어 멜피
인종차별에 관한 소재 영화 5개 꼽으라면 그 안에 드는 영화인데 너무 좋다2
이거 보다가 자꾸 딴짓해서 후기 쓸만한 게 없어짐.
근데 이거 중간에 나오는 군인 배우 그린 북에 나온 배우인가?
라고 방금 검색했는데 진짜 맞음. 셜리 박사랑 같은 배우임 나 진짜 눈썰미 장난 아닌듯.
이거 여성 주연 서사인 것도 좋고 인종차별 관련 문제 다루는 것도 좋고.
실화 기반인게 신기함, 그리고 백인들 진짜 개짜증나는데 중간 이후부터 주인공들 편 조금씩 들어주는 거 + 그래도 여전히 깔려있는 은은한 차별 아무튼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글고 제일 좋았던 장면은 역시 진주 목걸이 전달하는 장면이랑 캐서린이 마지막 일 전달했는데 문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안으로 들여보내주는 장면인듯. 난 여기서 문 안열어줬으면 불지를뻔.
상메
03-02
#드라마
그린 북
감상완료
피터 패럴리
인종차별에 관한 소재 영화 5개 꼽으라면 그 안에 드는 영화인데 너무 좋다.
이런 시대적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에 우정이 싹트는게 좋고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이 너무 아름다운 거 같음.
아니 이런 미친 이거 실화 기반 영화임. (울어버림)
제일 좋았던 장면은 역시 토니의 편지를 고쳐주는 장면인 거 같다. 개인적으로 둘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순간이라고 생각함. 물론 그 전에도 둘 사이는 충분히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보여준 거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차안에서 같이 음식 나눠먹는 것도 그냥 다 좋아 미친!!! 그리고 토니 엄청 마초 상남자 이런 캐릭터인데 애처가인 것도 너무 좋고 너무너무 큐트함.
보면서 또 마음에 드는 장면인데 이건 스포라서 좀 가리겠음.
토니가 너는 성에 살고 나는 거리에 살고 있으니 내가 더 흑인에 가깝다!! 라고 하는데 셜리 박사가 비오는 날 차에서 내리면서 난 무대에서 내려오면 그들에게 똑같은 흑인이다. 난 백인에 가깝지도 않고 흑인에 가깝지도 않아, 그럼 난 뭐지? 이 대사 보고 진짜 미치는 줄 알았음. 중간에 보면 차 고친다고 잠깐 세운 곳에서 자신과 똑같은 흑인 노동자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고 본인은 백인이 열어주는 차에 타는 그 괴리감이 자꾸 생각나고 아무튼 너무 잘 만든 영화임. 영화 내내 흑인 사이에서도 설 자리가 없고 백인 사이에서는 당연히 자리가 없는 셜리 박사의 외로움을 토니가 달래줬다고 생각함.
마지막 공연을 제대로 끝마쳐야 돈을 받는 순간이었는데도 토니는 셜리 박사를 위해준 것도 좋고. 하 진짜 다좋음 진짜로. 행운석 갖다 놓은 줄 알았는데 다시 챙겼구나. 이거 관련으로 누가 사회적 약자 위치 그런거 해석 써둔 거 너무 좋고. 아오 마지막 장면도 너무 좋아 미치겠다. 결국 둘이 크리스마스에 같이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까지 완벽해.
토니의 이 대사도 너무 좋아.
외로워도 먼저 손 내미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상메
02-28
#호러
#미스터리
힐 하우스의 유령
감상완료
마이크 플래너건
좀 틀어놓고 계속 볼만한 거 찾다가 힐 하우스 틀었음.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시간 지나면 반전만 기억나고 내용이 기억 안나는류가 많은듯. 알면서도 깜짝깜짝 놀라고 있는 드라마 아오. 점프스케어는 알면서도 놀라게 되는 묘미가 있어.(즐김)
지금 5화쯤 보고 있는데 나는 진짜 남매가 너무 좋다. 쌍둥이? 더 좋아.
6화가 진짜 최고 재밌는 화 같음. 난 걍 쌍둥이를 너무 사랑하는듯.
10화까지 다 봤는데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스토리 짜임새도 최고다.
반전 장치가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거 같음. 그리고 호러인데 왜 감동휴먼스토리까지 완벽한건데 진짜 이게 진정한 호러다. 너무너무 재밌고 가끔 다시 재탕해도 좋을 거 같음. 내가 놓쳤던 부분도 다시 캐치하면서 보는 게 정말 좋은 거 같다.
빨간 방에 관한 장치가 너무 좋았고 가족들은 집의 심장 뭐 이런 표현을 했는데 실제로는 위장이라는 점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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